엔터테인먼트
2019년 09월 02일 13시 58분 KST

가수 장혜진이 ‘깡통 매니저’ 강승호 대표와 이혼했다 [입장 전문]

27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뉴스1
가수 장혜진

가수 장혜진이 유명 연예 기획자 강승호 대표와 이혼했다.

장혜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면서 “장혜진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혜진과 강 대표는 각각 MBC 합창단원과 그룹 소방차 매니저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내다 199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장혜진과 27년 만에 결혼 생활을 끝낸 강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과거 ‘깡통 매니저’라는 애칭으로 그룹 캔과 방송 출연을 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하 장혜진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장혜진 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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