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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4일 14시 28분 KST

태풍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나온 이낙연 총리의 메모 (사진)

한국은 주말인 7~8일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과 관련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국은 주말인 7~8일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인명 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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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직접 메모한 수첩을 보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직접 메모한 수첩을 보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어 ▲인명 피해 방지 최우선 추진 ▲농·축·수산물 피해 최소화 ▲재난주관 방송사 KBS의 신속·정확 보도 ▲재난안전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등 4가지를 지시했다.

이 총리는 또 ”추석을 앞두고 농민들의 1년 농사가 헛되지 않도록 낙과·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강풍과 풍랑에 의한 수산물 증·양식 시설 피해 대비도 강화해달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재난주관 방송사인 KBS는 태풍진로 등 재난 관련 상황 정보와 국민 행동요령을 국민들에게 실시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며 “KBS가 재난방송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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