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09월 06일 10시 07분 KST

조국 측 '최성해 총장, 청탁 거절당하자 과장된 주장'

최 총장은 청탁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최근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고 KBS가 보도했다. 

동양대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자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 후보자 측에 대학 재정 지원 제학을 풀어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것이다. 조 후보자 측은 조 후보자가 청탁을 거절하자 최 총장이 조 후보자 딸과 관련해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자 측은 최 총장이 지난달 29일 동양대 교수 전체 회의에서 이 내용을 공개적으로 발언했다고 밝혔다.

최성해 총장은 조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학교 재정과 관련해 청탁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