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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11시 14분 KST

이상화·강남 결혼식 2부 사회를 맡은 사람의 정체

5년 전 우연히 맺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MBC
이상화-강남 결혼식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1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2일 진행된 이상화와 강남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 결혼식의 주례는 가수 태진아, 축가는 가수 김필, 1부 사회는 개그맨 이경규가 맡았다. 부케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받았다.

MBC
이상화-강남 결혼식

결혼식 2부 사회를 맡은 사람은 과거 강남이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지하철에서 만난 비연예인 친구 최승리씨였다.

해당 방송에서 강남은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최씨에게 말을 걸었고,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이후에도 강남과 최씨는 연락을 주고 받으며 사석에서 만나는 등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같은 방송에서 만난 은행원 친구의 결혼식에 강남과 최씨가 동반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최씨는 “결혼식에서 영광스럽게 사회를 맡은 지하철 친구 최승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2부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상화와 강남의 결혼식에는 가수 핫펠트, 후지이 미나, 장예원 아나운서, 홍석천, 권오중, 양희은, 황치열, 김민교, 김광규, 김연아, 박찬호, 곽윤기 등 연예계와 스포츠계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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