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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20시 58분 KST

이서진·써니 악성루머 퍼뜨린 네티즌에게 내려진 판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뉴스1

배우 이서진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 오영표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26세 A씨에게 최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전 서구 자신의 집에서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서진과 써니가 한 예능 프로를 찍을 당시 특별한 관계였고, 스태프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회원 수가 100만명이 넘어 전파 가능성이 매우 큰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예인 신상에 관한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며 ”무분별하게 악성루머를 적시하는 행위는 그 위험성에 비춰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자백하며 반성하는 점과 아무런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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