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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14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28일 14시 19분 KST

'콩고 왕자' 조나단이 한국외대 수시에 최종 합격했다

가고 싶다던 대학에 붙었다.

MBC '라디오스타'
'콩고 왕자' 조나단

‘인간극장’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콩고 왕자’라는 별명을 얻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조나단이 최근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연합뉴스 등은 12일 조나단이 2020년도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전형의 최종 등록은 1월까지로, 아직 조나단은 최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조나단 측은 연합뉴스에 ”한국외대에 합격한 것은 맞지만 대학 진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곧 있을 수능을 대비해 수험생 생활을 계속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대학은 외대가 목표, 정치외교학과 가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나단은 2013년 KBS 1TV ‘인간극장-굿모닝 미스터 욤비’ 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조나단’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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