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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2일 06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02일 06시 33분 KST

전 NASA 직원 "1979년에 화성 위를 걷는 인간을 봤다"

RossellaApostoli

전 나사 직원이었었다고 주장하는 한 여자가 비밀리에 유인 화성 착륙이 이루어졌으며 그 '증거'도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의 '코스트 투 코스트'에 전화를 연결한 '재키'라는(이름만 말하고 성 제공을 거부했다) 여인은 음모론 전문가이자 전 CIA 비행기 조종사인 존 리어에게 "27년 묵은 미스터리"를 해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자기의 이름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여인이 만들어낸 이야기일 수 있으므로 이 글을 읽는 독자가 기사 내용을 매우 회의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크게 탓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도 인정한다.

해당 방송의 녹음 자료

하여간 재키라는 여자는 지난 1976년 화성에 착륙한 무인 탐사선 바이킹호를 향해 인간 모양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 두 생명체가 걸어가는 모습을 자기가 나사에서 일하던 시절 직접 텔레미터(원격 측정) 영상으로 연결했다고 말했다.

그녀에 의하면 이 괴이한 생명체가 화면에 나타나자 영상 피드가 갑자기 중지되었다. 재키는 존 리어에게 "그래서 위층으로 뛰어갔는데 창문 위에 테이프를 붙이고 안을 못 들여다보게 했어요. 제 질문은, 영상에 나타난 그 생명체들이 우리 나사가 보낸 우주인들이었느냐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같은 질문에 존 리어는 인간은 이미 1966년부터 화성을 식민지로 이용하고 있으며 재키가 목격한 생명체는 화성의 저산소 상태에 적응한 인간들이라고 답했다.

다만 여러분이 감안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 존 리어는 아폴로 달 착륙이 태양계 비밀 탐험을 가리기 위한 미국의 은폐 작전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물론, 그럴리가.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K의 Ex-NASA Employee: 'I Saw Humans Walk On Mars In 1979'를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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