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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5일 05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05일 05시 14분 KST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마블 유니버스 입성 :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다!(공식발표)

Gettyimageskorea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슈퍼히어로의 세계에 입성한다. 12월 4일, 마블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버배치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주인공을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테판 스트레인지의 이야기는 배우의 깊은 내면과 진실성을 요구하는 캐릭터다." 마블의 대표이자, '닥터 스트레인지'의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는 이렇게 말했다. "2016년이 되면 컴버배치는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강렬한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할 것이란 소문은 지난 6월부터 나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 마블은 컴버배치보다 호아퀸 피닉스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다. 컴버배치의 이름이 다시 표면에 등장한 것은 지난 10월 말부터였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프로메테우스'의 작가 존 스페이츠(Jon Spaihts)가 시나리오를 쓰고, '지구가 멈추는 날'을 만든 스콧 데릭슨(Scott Derrickson) 감독이 연출한다. 개봉은 오는 2016년 11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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