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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 10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17일 10시 24분 KST

화성 생명체의 증거? 큐리오시티가 메탄과 유기화학물질을 발견하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을지도 모른다는 또 다른 증거가 발견됐다.

허핑턴포스트US가 인용 보도한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나사의 큐리오시티 로버가 화성 대기 중에서 메탄 스파이크를 발견했다. 메탄은 생명활동으로 인해 생겨나기 때문에 생명체 존재를 가늠하는 증거로 활용된다.

큐리오시티 로버는 드릴을 이용해 수집한 화성 토양 샘플에서 유기화학물질 역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메탄과 유기화학물질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흡사한 화성에 한때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가설에 큰 힘을 실어 줄 전망이다.

지난주, 이미 나사는 큐리오시티 로버의 게일 분화구 탐사 결과를 분석해 화성에 생명체의 생존 기반인 물이 최소 수백만 년간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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