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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5일 07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05일 07시 35분 KST

넷플릭스, 올 가을 일본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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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개토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해 가을에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넷플릭스는 일본 TV 시리즈, 영화와 함께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했거나 독점적으로 확보한 콘텐츠도 일본 가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가전업체들과 일본 영화·TV 프로그램 제작자들과 밀접히 협력하기 위해 도쿄에 사무실을 개설키로 하고, 스트리밍 및 파트너십 담당 책임자인 그레고리 피터스를 넷플릭스 일본 지사장(총지배인)으로 승진 발령키로 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3월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서비스를 개시키로 했다.

이 회사는 2016년 말까지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전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진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실적발표 당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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