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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3일 12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23일 12시 33분 KST

북한의 새 교복 디자인(사진)

북한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지난 21일 "머지 않아 공화국의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전문학교, 대학학생들이 새 교복을 받아안게 된다"며 새 교복 디자인을 공개했다.

통일신보는 "이번 교복이 기존보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색깔도 밝아 주위 환경도 더 환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번에 동복과 하복을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며, 소학교 신입생들에게는 배낭식 가방과 신발도 공급한다.

북한은 1959년 교복 무상공급을 처음 시행하고 나서 한때 경제난 등으로 무상공급을 중단하거나 간헐적 행사 식으로 지급했으나 김정은 체제에 들어서는 매년 새 교복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