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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5일 07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15일 07시 47분 KST

1600마리의 판다가 한국에 온다(사진)

www.1600pandas.kr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은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여행가다. 그는 지난 2008년부터 1,600마리의 팬더곰과 함께 여행을 다녔다. 파리의 에펠탑을 포함해 약 20여개국의 랜드마크에 풀어놓은 팬더곰들은 그때마다 장관을 이뤘다. 물론 진짜 팬더곰은 아니고, 종이인형이다.

파울로 그랑종의 1600마리 판다가 오는 5월 23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1600판다’의 한국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5월 23일 세종문회회관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전국 7개 장소에서 판다들의 플래시몹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금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를 비롯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해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1600’은 현재 남아있는 판다의 개체수를 뜻하는 숫자다.

아래는 주최 측이 한국의 랜드마크와 판다들을 합성해 만든 이미지들이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이들의 인스타그램을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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