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6월 21일 07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21일 07시 44분 KST

경기 도중 인스타그램 보다가 출전 정지된 메이저리그 선수

ASSOCIATED PRESS
Boston Red Sox third baseman Pablo Sandoval (48) sits on the bench before the start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Atlanta Braves Thursday, June 18, 2015, in Atlanta. Boston third baseman Pablo Sandoval has been benched by manager John Farrell after using his Instagram account during a loss to the Braves on Wednesday. (AP Photo/Jon Barash)

파블로 산도발은 미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3루수다. 'OSEN'은 미국 언론들은 인용해 “산도발이 경기 중 SNS를 하다 적발됐고 이에 격분한 팀 코칭스태프가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산도발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레드삭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맞아 2-5로 패하던 도중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산도발이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어느 여성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알려졌다. 메이저리그는 경기 중 SNS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아래는 산도발의 인스타그램 사용을 알린 트위터다. diva - legacy라는 계정에서 두 장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당시 산도발은 "덕아웃이 아니라 화장실에 가던 중에 본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아래는 그가 '좋아요'를 누른 사진 중 한 장이다.

PRESENTED BY 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