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8월 08일 09시 49분 KST

샤이니, 엑소, NCT, WayV 멤버들이 '슈퍼엠'으로 뭉친다

이수만 대표는 이들을 "K팝 어벤져스"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이니, 엑소, NCT, WayV(웨이션V) 멤버들이 한 그룹으로 뭉친다.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서 열린 ’2019 캐피톨 콩그레스′ 행사에서 샤이니-엑소-NCT-WayV 합동 그룹 결성 소식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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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은 ‘슈퍼엠’(Super M)으로,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엑소 카이, NCT 태용, NCT 마크, WayV 루카스, WayV 텐으로 이루어진 7인조 그룹이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들을 “K팝 어벤져스”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슈퍼엠 결성 루머가 나온 건 수주 전이다. 이들이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8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했다. 그리고 8일(한국시각) 슈퍼엠 결성이 공식 발표됐다. 

이들의 첫 활동 무대는 미국이다. 벤자민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음반사 캐피톨 레코드와 손잡고 슈퍼엠을 오는 10월 미국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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